지난 8월 11일부터 12일까지 올봄 냉해와 최근 이어진 폭우와 폭염으로 힘들어하는 농민들의 시름을 덜고자 ‘호우 피해 농가 돕기 못난이복숭아 특판 행사’ 가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특판에는 잼용, 조림용 복숭아 구성으로 일반 정품 복숭아보다 저렴한 4kg당 15,000원에 판매되어 소비자의 부담을 낮추고, 판매 수수료 면제로 판매 수익금은 전액 복숭아 농가에 지급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