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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세종시, 지역먹거리 지수 2년 연속 ‘최우수’…선순환 먹거리 정책의 전국 모범 입증(25.12.11. 농수축산신문 박나라기자)
관리자
2025-12-30 10:2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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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푸드·공공·민간부문 지역 농산물 활용 확대 높이 평가
생산·유통·소비 연결하는 세종형 선순환 먹거리 체계 구축 성과 인정


[농수축산신문=박나라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가 ‘2025 지역먹거리 지수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상을 받으며, 지역먹거리 정책 추진 역량을 다시 한번 전국에 입증했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이번 평가는 전국 농촌·도농복합형 159개 시·군을 대상으로

△먹거리 거버넌스 △지역 농산물 기반 확충 △안전성 관리 △지역 내 우선 소비 △가치 확산 등을 종합 분석해 29개 지자체를 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

세종시는 싱싱장터 등 로컬푸드 직매장의 안정적 운영 성과, 학교·공공·민간 분야로 확대한 지역 농산물 활용 체계,

생산·소비 연계 기반 구축 노력 등에서 고르게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생산자 참여 확대와 안전성 검사 체계 강화로 세종 농산물의 신뢰도를 높인 점이 핵심 성과로 꼽혔다.

또한 시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학교·공공급식 비중을 높여 지역 농가와 소비자가 함께 이익을 얻는 구조를 만들었으며,

시민 참여형 소비 촉진 캠페인, 도농 교류 행사 등을 지속 추진해 먹거리 정책의 공감대를 넓혀왔다.

세종시는 앞으로도 지역농산물 공급 기반을 강화하고, 시민 인식 개선 정책과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송인호 도농상생국장은 “2년 연속 최우수상은 세종시 먹거리 정책의 지속적 발전이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시민이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는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정책의 완성도를 더욱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출처 : 농수축산신문(http://www.afl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