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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싱싱문화관은?


싱싱문화관은 단순하게 먹거리를 사고 파는 차원을 넘어
새로운 “로컬푸드 식문화”로 발전시키는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건립하였습니다.


싱싱장터가 생산자 중심 공간이라면, 싱싱문화관은 소비자 중심으로
상호 신뢰와 배려를 통해 세종형 로컬푸드 운동을 만들어 가는 공간입니다.
단순히 음식을 만들어 판매하는 식당이 아닌,
식(食)을 통한 도농소통과 로컬푸드에 공감하는 시민들이 만나는 공간으로 구상 하였습니다.

추진개요

  • 음식을 통하여 생산자와 소비자가 공감하는 새로운 식문화 조성
  • 로컬푸드로 소통하고 도농이 상생·발전하는 계기 마련

추진방향

  • 요리교실 : 분야별 전문셰프 요리수업, 직장인반등 운영
  • 싱싱밥상 : 공유부엌*, 로컬푸드 레시피개발, 제철음식 판매 등
  • (기존) 제철 로컬푸드 활용 즉석식품 조리판매 / 밑반찬, 김치담그기 등 공유부엌 운영
  • (변경) 요리교실 주간, 야간, 자격증반 운영 / 시민지향형 공유부엌 확대, 예약제 식당 운영
  • 싱싱장터가 생산자중심의 공간이라면 싱싱문화관은 소비자가 중심이 되어 로컬푸드 공감의 장 형성
  • 음식을 판매하는 식당이 아닌, 식을 통한 소통의 장으로 공유부엌, 소셜다이닝** 공간으로 운영

프로그램 안내

구분 프로그램명
1 소비자가 함께하는 로컬요리교실
2 직장인요리교실
3 식생활교육(락셰프)
4 다문화 가족요리교실
5 식생활교육(공주대학교)
6 김장담그기 행사(세종시니어)
7 로컬푸드를 연계한 도농상생일자리창출 지원사업(세종YWCA)

내부시설 현황